단풍 드는 ‘경화역 철길’ 걸으며 인문학에 빠져들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화역 철길 따라 인문학 향연' 참가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화역 인문학 향연은 진해 경화역을 비롯한 주변 생태관광지를 지역 인문학 명사와 함께 거닐면서 지역에 스민 역사, 문화, 환경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주 2회씩 총 10회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당 40명이며, 18일까지 창원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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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짙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생태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거닐며 듣는 '경화역 철길 따라 인문학 향연'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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