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무인양품이 천연소재로 만든 의류 가격을 하향 조정한다. 무인양품이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상품 가격재조정 '더 좋은 가격, 늘 좋은 가격'의 일환이다.


무인양품은 가을·겨울 시즌 일부 상품의 가격을 최대 40%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목이 편한·워셔블 터틀넥 스웨터 남성 제품 가격은 4만9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재조정된다. 여성 제품은 3만9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내린다. 남성 경량 포케터블·다운조끼(베스트) 가격도 4만9900원에서 3만9900원으로 20% 내린다. 남성·여성 야크 혼방 울 스웨터 가격도 5만9900원에서 4만9900원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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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그동안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며 천연소재의 기능을 살린 물건을 만들어 왔다.다운,울등 지구, 동식물, 생산자에게 불필요한 부하를 가능한 한 주지 않는 방법으로 채취·재배된 소재를 선택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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