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시골 의원 취약계층 후원금 1천만 원 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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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창평면 김치과 의원이 취약계층 후원금 1천만 원을 군에 맡겼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및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주택 개선, 생필품 꾸러미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성익 김치과의원 원장은 “개인의 작은 기부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보람을 체험하면서 지속해서 나눔 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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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창평면장은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치과의원에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더욱 잘 살펴 모두가 행복한 창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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