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건설현장 관련 등 15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건설현장 관련 등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5122~5136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6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서구 소재 유흥시설과 관련해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불분명 1명이다.
최근 광주지역 유형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 367명,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08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23명, 동구 의료기관 관련 16명, 서구 소재 유흥시설 관련 12명 등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날 5121번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산구 소재 한 유치원 원생과 교직원 14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121번은 친척인 경남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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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된 유치원 전수검사 결과는 8일 오전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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