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통계청과 NICE평가정보는 1일 서울 NICE사옥에서 '데이터의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가구부채 분석을 위한 자료의 제공 및 공동 활용, 빅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활용 분석 공동 연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청의 데이터 구축·결합·분석 경험과 NICE[034310]의 신용정보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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