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알뜰 쇼핑하세요”…유통업계 할인 행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유통업계가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10월 한 달간 모든 유통 채널에서 '상상초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25는 약 1000개 행사상품을 1+1, 2+1로 판매한다. GS리테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GS페이로 3000원 이상 구매하면 명품백, 한정판 스니커즈 등 경품 추첨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GS샵에서는 TV·데이터홈쇼핑 상품을 총 3회 35만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 차량용 무선 진공청소기를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하루 동안 이들 상품을 사면 20% 할인 혜택을 주는 '딜데이' 행사를 한다. GS더프레시에서는 매주 선보이는 대표상품을 GS페이로 반값에 살 수 있다. 온라인몰인 GS프레시몰은 매일 각종 채소를 1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골든위크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한 러시아 직송 킹크랩을 할인가에 판매하며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고객 요청 시 매장에서 킹크랩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산 척아이롤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각종 해산물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자체 브랜드(PB)인 '시그니처'의 바비큐포크립, 떡볶이, 부대찌개 간편식품 상품도 특가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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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직후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이 이어지면서 고객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골든위크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이 황금연휴에 알뜰하고 알찬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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