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 11건 선정
최우수상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문자 알림 서비스 등 4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1년 지방공공기관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11건(최우수 4건, 우수상 4건, 장려상 3건)을 선정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6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60일 동안 진행됐으며 지방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아이디어 정책공모전은 지방공기업에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기관을 확대하여 진행했다.
공모전은 인권·윤리경영, 지역사회문제 해결, 적극행정, 주민참여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151건이 응모했다. 심사는 실현 및 적용가능성, 창의성 및 충실성, 확산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 11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우선 최우수상을 차지한 4건은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문자 알림 서비스’와 ‘야외 쓰레기통에 페트병 라벨지 제거도구’ 설치,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이용 대상자 온라인 신청 이지시스템 구축’, ‘휠체어교통약자와 공존하는 도시철도 탑승시스템 구축’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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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안부는 채택된 우수 제안들에 대해서 하반기에 혁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지방공공기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본근 지방경제지원관은 “지방공공기관의 혁신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서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청취하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의 혁신을 위해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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