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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아시아건설종합대상] 금호건설, 54년간 입증된 시공능력

최종수정 2021.09.28 11:30 기사입력 2021.09.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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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아시아건설종합대상] 금호건설, 54년간 입증된 시공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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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부문에서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수상한 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후 54년간 토목·건축·플랜트·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시공능력을 입증한 국내 굴지의 종합건설업체다. 2003년 5월 선보인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울림은 ‘생활과의 어울림, 자연과의 어울림, 사람과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고급스럽고 자연친화적인 고품질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이 같은 금호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단지다. 서울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 등 총 348가구가 분양된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최적의 주거 맞춤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성이 좋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이 가깝고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반경 1㎞ 이내에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5개가 있으며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여의도 등이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다. 어울림 브랜드에 걸맞게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부 벽체를 가변형으로 설계했다. 세대별 여건 변화에 따라 공간 설계가 가능하며, 생활 소음 감소 효과가 있는 층간소음 저감 자재, 게스트 하우스, 계절창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투시도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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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아파트 외에 공항 공사와 환경사업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자랑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공항 공사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양양공항, 제주공항, 무안국제공항 등을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최강자로 꼽힌다. 무안국제공항은 국내 공항사업에서 유일하게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방식으로 완공해낸 사업장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항공수요의 증가로 국내외 공항의 신규 및 확장 공사 등 대규모 발주가 예정돼 있는데 금호건설이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사업에서는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호건설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수처리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일찌감치 상용화에 성공하며 실적을 키우고 있다. 분리막을 이용한 정수처리 기술은 충남 공주정수장, 전북 임실정수장 등이 준공 후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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