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만남의광장 휴게소 식당이 폐쇄돼 있다. 정부는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만남의광장 휴게소 식당에서 시민들이 도시락을 구매하고 있다. 정부는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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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 없었다…배신한건 하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