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적극적인 실천에 긍정적 평가

포스코, 2020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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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에서 발표하는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제67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서, 동반위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포스코를 포함 총 36개사이다.


포스코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 노력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그리고 코로나19 및 안전, 환경 등 사회적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철강업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중 대비 약 1.05%p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이 펀드를 이용한 포스코 협력기업은 기존 사용 중이던 6% 이상 금리의 10억 원 대출을 대환해 연간 약 2500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해 포스코가 5년간 200억 원을 지원하는 ‘포스코型 생산성혁신’도 큰 호평을 받았다.


포스코는 금년부터 동반성장 활동을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Together With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로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의 혁신성장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활동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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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에너지 효율화 ▲미래 신기술 도입 등 총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하반기에도 12개 기업 총 38개 과제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여 중소기업의 본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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