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수준 높은 진단검사실 운영 입증
진단검사의학재단 주관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진단검사의학과가 진단검사의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진단의학검사실 신임 인증 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제도는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업무의 질 향상을 통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상시 근무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한 프로그램으로, 우수검사실 인증은 국제적 규범과 표준에 부합하는 진단검사실임을 공인받는 것이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조직적합성검사, 분자진단검사 등에 대한 종합 검증 및 현장 검사로 이뤄졌다.
이번 인증으로 조선대병원은 각 분야별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높은 수준의 진단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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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병원장은 “철저한 검사실 운영관리와 정확한 검사결과를 통해 환자가 신뢰하고 안심하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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