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65세 이상 고령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

홀로 어르신 대상 반찬배달 재게 [이미지출처=산청군]

홀로 어르신 대상 반찬배달 재게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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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잠시 중단했던 산청읍 배후마을 반찬 배달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추진위원회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산청군과 함께 시행한다.

군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후마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반찬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반찬 배달 서비스는 홀몸노인, 65세 이상 고령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을경로당이 아닌 직접 방문방식으로 시행한다.

반찬 배달 서비스는 산청읍 배후마을 5개 권역,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실시된다.


반찬은 3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만든다.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추진위원회는 반찬 배달 외에도 빨래 배달 서비스 문화프로그램 전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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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양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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