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자격증 13종 네이버 앱에서 확인
네이버와 자격증·인증서 서비스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9월 중 서비스 적용
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총괄리더(왼쪽)와 임미정 KPC 자격인증본부장이 '자격증, 인증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네이버와 '자격증, 인증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KPC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네이버 자격증에 등록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자격증은 총 13종으로 국가공인민간자격인 정보기술자격(ITQ), ERP 정보관리사, GTQ(그래픽기술자격), SMAT(서비스경영자격), IEQ(인터넷윤리자격) 등이다.
KPC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의 연간 취득자수는 지난해 기준 약 30만 명이고 현재까지 자격증 소지자는 약 380만 명에 달한다.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자격 취득자들의 편의 증진과 자격증 서비스 활성화가 기대된다.
9월 중으로 네이버 앱에서 관련 자격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격증에 대한 취득여부와 유효여부를 네이버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또한 다양한 취업 포털과 연계해 구직 활동 시 자격증 연동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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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는 타 포털사이트 사업자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호 KPC 자격플랫폼센터 전문위원은 "KPC는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실무중심의 다양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자격 취득자들도 디지털 자격증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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