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솔트부터 소화기까지”…롯데마트, 이색 추석 선물세트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뻔한 선물보다 희소성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2일 롯데마트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희소성을 가진 다양한 프리미엄 식재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브솔트 히말라야’와 ‘리브솔트 페르시안블루’ 세트는 히말라야와 이란 지역에서 각각 오랜 기간 암석 형태로 보존된 락솔트 제품이다. 바다소금보다 염도가 낮고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달짝지근한 끝 맛이 특징이다.
또 다른 이색 선물로 ‘디자인 분말 소화기’를 판매한다. 일반적인 빨간색 소화기의 경우 가정 내에 비치 시 실내 인테리어에 방해가 되어 보이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상품은 세 가지 색상(흰색·검정색·초록색)과 심플한 디자인을 갖춰 인테리어 소품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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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세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추석에는 일반적인 선물 이외에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억에 남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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