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사과·배 수급 현장점검
"'비대면' 추석…우리 농축산물 합리적 가격에 안정적 공급"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0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원예농협에 방문해 사과와 배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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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이 10일 추석 성수품목인 사과와 배의 주산지인 충청북도 충주시와 경기 안성시 유통센터에 방문해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충주시 충북원예농협과 안성시 안성원예농협 산지에 방문해 사과와 배를 추석 대목에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농협은 추석 성수기에 사과·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과실수급 안정사업 계약물량을 평소보다 1.8배 확대 공급하고 ▲사과·배 등 '알뜰과일 선물세트' 10만 박스를 시중 가격보다 20% 할인하며 ▲우리과일 소비촉진 홍보를 하는 등 다양한 수급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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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명절 분위기 속에서 농협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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