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묘지 본향원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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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공설묘지 사전 예약제를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운용하고 제례실과 식당 등 일부 시설물 임시폐쇄, 음식물 반입은 금지한다.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1가족 최대 4인 기준이며, 1일 이용 인원은 320명(봉안당 200명, 봉안묘 120명)으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m 이상 준수, 음식물 절대 반입 금지, 안내요원 안내 및 통제, 연휴 전후 분산 방문 등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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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방문객들께서는 e 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를 활용하는 한편 고향 방문 자제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공설묘지 이용객 제한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널리 이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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