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21명 발생 … 창원 12명, 김해 3명(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2명, 김해시 3명, 함안군 3명, 거제시 2명, 거창군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 중 5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2명, 창원 소재 회사 관련 1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6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5명은 가족이고 1명은 동선 접촉자다.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명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해당 회사 관련 확진자는 총 60명이다.
김해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로 전부 교회 방문자다.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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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549명(입원 713명, 퇴원 9803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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