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2차 주민설명회 가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포함된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과 관련해 김경수 시의원, 이승룡 시 교통정책과장, 김만기 사파동장, 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안에 대해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나, 지역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차장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위치가 바뀜에 따라 관련 절차에 의거 2차 주민설명회를 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 주민들은 건물 기본설계, 차량 소음, 매연 등의 저감방안, 주차장 조성 기간 대체 주차장 제공 등 주민 생활환경에 관한 의견들을 얘기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룡 교통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의견을 주신 부문에 대해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복합공영주차타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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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합공영주차타워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를 완료하고 11월 착공해 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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