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 투자·제작
내년 상반기 독점 공개

‘소년비행’ 출연진 프로필 사진(위쪽 첫째 배우 원지안, 윤찬영, 아래쪽 첫째 윤현수, 이세진, 양서현) 사진제공=케이티시즌

‘소년비행’ 출연진 프로필 사진(위쪽 첫째 배우 원지안, 윤찬영, 아래쪽 첫째 윤현수, 이세진, 양서현) 사진제공=케이티시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케이티시즌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와 손잡고 seezn(시즌)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 투자·제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seezn은 소년비행 출연진 캐스팅을 발표하고 9일 서울 용산구 플레이리스트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시즌1·2를 동시에 제작돼 내년 상반기 seezn에서 독점 공개된다.

주인공 ‘다정’은 인기 드라마 ‘D.P.’에 출연한 원지안이 연기하며 ‘윤탁’ 역에는 배우 윤찬영이 캐스팅됐다. 연출은 이수경·엄태구 주연 단편 영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조용익 감독이 맡는다. 대본은 ‘또 한번 엔딩’, ‘인서울’ 시리즈 등을 쓴 정수윤 작가가 집필한다.


소년비행은 한국 드라마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소재인 마약, 대마, 범죄 등을 10대의 시선에서 다룬다. 이색적인 소재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고, 사랑과 성장 등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연령층의 공감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대마밭을 발견한 18세 소녀 다정(원지안 분)과 그 친구들이 잃어버린 평범함을 필사적으로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AD

seezn 관계자는 “드라마 소년비행은 ‘10대 누아르’라는 새로운 장르로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seezn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