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2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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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남구민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8일 광주광역시 남구 등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6일 남부경찰서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민 2명을 고소했다.

김 구청장은 주변 제보로 악의적인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


구민 2명은 김 구청장의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비롯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특정 시민단체 소속이 아니며, 정치권에 몸담은 이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이나 루머로 인해 혼탁해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사전에 이를 막고자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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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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