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무사" 광주 남부소방서에 도착한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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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환자가 급체를 했다가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은 후, 가족이 감사편지를 보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에 따르면 환자 남편 임모씨는 지난 6일 오후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게 친절하고 빠르게 병원에 이송해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편지를 전했다.

편지에는 "응급환자 입원에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환자는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오늘 퇴원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편지를 받아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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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환자는 지난 3일 오후 4시 2분쯤 자택에서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보여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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