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헬스케어·부산대, 3D바이오프린팅 인공혈관 개발 국책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바오밥헬스케어와 부산대의과대학 생리학연구팀이 3D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인공혈관이식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책과제(제 1차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부적으로 세포·약물 탑재형 바이오잉크 제작, 세포·약물 내재형 3D인공동맥혈관 제작과 체내외 유효성 검증, 3D 인공혈관의 체내 안전성 및 유효성 입증,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용한 환자맞춤형 인공혈관 개발 등의 목표를 담고 있다. 총 사업비는 22억4000만원으로 연구는 4년8개월에 걸쳐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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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바이오프린팅 기반의 조직재생 전문업체 바오밥헬스케어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혈관분야에서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 단계 기술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혈관질환 연구에 정통한 부산대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체적합성 바이오잉크와 나노실리카를 활용한 혈관개발 상용화에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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