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149억여원 투입해 21만480㎡ 스포츠파크 단지 조성(축구장 3면, 족구장 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준공식./함양군 제공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준공식./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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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향유에 이바지할 함양스포츠파크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


함양군은 8일 함양읍 백연리 610번지 일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군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1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8억원과 도비 2억원, 군비 89억원 등 총사업비 149억원을 확보해 대지면적 21만480㎡에 축구장 3면, 족구장, 주차장 등으로 조성됐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스포츠파크가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공간인 동시에 각종 대회 및 전지 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많은 불편함에도 협조해주신 함양군민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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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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