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푸르미 그린스쿨' 추진…"2050탄소중립 실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 퍼블리코대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구청과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사진제공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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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7일 퍼블리코대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구청과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가 제안하고 국제연합(UN)이 지정한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추진됐다. 학교 내 그린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각 기관이 뜻을 모았다는 게 소진공의 설명이다.
소진공은 협약을 맺은 기관들과 ▲푸르미 그린스쿨 참여학교 모집·활성화 ▲학교 내 환경정화수 식재 등 그린공간 조성 ▲학생의 친환경 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교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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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2050탄소중림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고 협업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후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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