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마음에 희망 더하기’ 소통 캠페인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카톡 댓글·릴레이 4행시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소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당신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까지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톡톡 나만의 행복 비결’ 카카오톡 댓글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부터 10일까지는 가족·친구 2~4인이 함께 자살 예방·생명 존중을 주제로 릴레이 4행시 인증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보건의료원과 지역 내 학교 2곳에서 ‘마음에 희망 더하기’ 정신건강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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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이번 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고립감과 우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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