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6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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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97명으로 다시 1500명대로 올라섰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6일 하루에만 136만4815건이 이뤄지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는 등 점차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597명 늘어난 26만337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563명, 해외유입 3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66.4%인 1038명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25명이다. 지역 별로는 ▲부산 35명 ▲대구 38명 ▲광주 34명 ▲대전 34명 ▲울산 45명 ▲세종 5명 ▲강원 22명 ▲충북 34명 ▲충남 81명 ▲전북 30명 ▲전남 34명 ▲경북 45명 ▲경남 84명 ▲제주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이 나왔다. 이 중 9명은 검역 과정에서, 25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5명이고 외국인은 19명이다.


전날 하루 총 검사 건수는 16만5911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만7745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6497명이 검사를 받았다.


6일 서울 용산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6일 서울 용산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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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날 0시 기준 1·2차를 합쳐 136만4815건이 이뤄지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기존 최다치는 지난달 17일 122만2035건이다. 전날 하루 동안 74만105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2만3763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얀센 백신 접종자 9223명을 합친 접종 완료자는 63만2986명이 늘었다.


이에 따른 1차 누적 접종자는 3074만7214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9.9%, 18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률은 69.6%다. 3948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69만8854명은 화이자, 2만9027명은 모더나, 9223명은 얀센 백신을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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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는 전날보다 63만2986명 늘어난 1838만5936명이다. 2차 접종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35.8%,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41.6%다. AZ 백신 1차 접종자 중 9926명은 AZ로, 2821명은 화이자로 2차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만으로도 34만8907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고, 모더나도 26만2109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1회 접종으로 개발된 얀센 백신 접종자 9223명은 1차 접종과 동시에 접종완료자에 포함됐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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