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같은 업소 2회 적발'‥ 일산동구, 방역 수칙 위반자 수사 의뢰
노래 연습장 종사자 1명·이용객 15명 적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방역 수칙 등을 위반한 노래 연습장 종사자와 이용객들이 행정 당국에 적발됐다.
일산동구는 "지난 2일 장항동 일대 노래 연습장에 대한 야간 단속을 벌여 위반자 16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A 업소는 오후 8시쯤 주류 보관으로 인한 '음악 산업법' 위반 행위로 적발됐다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구청 민원 대응반에 재차 적발됐다.
구는 적발한 종사자 1명과 이용객 15명에 대해 수사 의뢰와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한 업소가 행정 처분 절차 중 추가 적발되는 경우는 있으나, 같은 날 같은 업소에서 시차를 두고 2회 적발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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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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