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좋은 아빠가 되어 가는 중’ … 아버지 교육 운영
내자녀 긍정 훈육법 및 아빠의 멋진 의사소통법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관내 아동,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과 자녀 각 1명을 대상으로 경남 가족학교-아버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1회기는 심리상담센터 다온 이채원 소장을 강사로 내 자녀 긍정 훈육법 및 아빠의 멋진 의사소통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2, 3회기에는 수려한 수라간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쿠킹 클레스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아이들이 자랄수록 대화하기 어려웠는데 교육에 참여하여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며 의사소통에 관한 방법을 배워 좋았고, 아이와 함께 쿠키도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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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교육을 통해 자녀와 교감하는 방법을 익힘으로 아버지와 자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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