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지속' 광주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 1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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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6일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이 발생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으로 지역감염 18명이 발생했고 추가 해외유입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고용사업장 검사와 관련해 모두 8명(4272·4273·4275~4278·4280·4283번)이 신규 확진됐다.


광산구에 소재한 한 물류센터에서는 4270·4274·4284번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에도 3명(4271·4279·4282번)의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북구 한 중학교 학생(4268번)이 확진돼 해당 학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4268번은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학생 90명·교직원 27명 등 총 117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됐다.


4286번은 서구 가족모임과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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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도 3명(4269·4281·4285)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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