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대학교수 1000명,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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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 지역 대학교수 1000명이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맞춤형 경제 대통령, 바른 대통령 찾기 전북지역 교수 모임’은 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냉철하게 검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식인의 역할”이라며 “여러 기준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경제 대통령, 바른 대통령은 정세균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들의 제시한 기준은 △전북발전의 실천 △지역균형발전 추진 △갈등과 분열의 치유 및 화합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소박함 △품격있는 세상을 만드는 품위 △외교능력을 갖춘 역량 △국민이 잘 사는 일류국가의 경제 대통령이다.


이들은 “정 후보는 국회 의장, 국무총리 등 그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가지도자로서의 역량과 품격을 보여줬다”며 “이 시대가 직면한 시급하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려놓을 지도지는 정세균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년 전 결성된 이 모임에는 전북대와 원광대 등 도내 17개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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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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