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1.1%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올해 검정고시에서 91.1%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도내 17개 학교에서 치러진 '2021년 제2회 검정고시(초등, 중등, 고등)'에서 도가 지원하는 '꿈드림' 소속 청소년 1762명이 응시해 1605명이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은 88.7%였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지원 아래 검정고시 대비반과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지자 지난해부터 화상수업을 도입했다.
김향자 도 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ㆍ복지, 교육ㆍ학습, 직업ㆍ자립, 건강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적극 홍보해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세상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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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는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곳과 연천을 제외한 각 시군에 1곳씩 총 31개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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