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연계 '전통시장 상품권' 이벤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와 한국관광공사는 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전통시장 5000 원 상품권 2000장을 무료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관광공사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관광상품 운영자에게 배부되고, 관광상품을 이용·구매한 관광객은 상품권을 받아서 전통시장에서 이벤트 기간 내 사용하게 된다.
연계 관광상품은 ▲안동시티투어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야간관광체험프로그램 ▲걸어서 스탬프투어 ▲숙박체험(선성현한옥체험관, 임하호캠핑수상레저타운)이다.
올해 6월1일부터 7월11일까지 관광공사로부터 구시장 상품권 5000원권 2000장을 확보?배부한 결과, 75%의 회수율을 거뒀다.
이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업계, 상인회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는 점에서 관광산업과 전통시장의 신(新)사업모델 발굴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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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구시장 상품권 지원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관광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관광과 접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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