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23일 예방접종이 계속되고 있는 서울시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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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하면서 이상반응 신고가 지난 사흘간 9000여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따르면 지난 1~3일 백신 접종 후 보건당국에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총 9441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5538건, 아스트라제네카(AZ) 2804건, 모더나 1030건, 얀센 69건이다.

신규 사망 신고는 20명이다. 10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명은 화이자 백신, 2명은 모더나 백신을 각각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령대별로는 60대 8명, 50대 6명, 70대 3명이고 20대·80대·90대가 1명씩이다.

20대 사망자는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지난달 26일 접종하고 약 7일 후 사망했다.


50대 사망자 6명은 남성 5명, 여성 1명이다.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하고서 13∼20일 후에 사망했다.


60대 사망자 8명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4명이다.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기저질환자로 확인됐다.


70대 사망자 3명은 남성 2명, 여성 1명이다. 이 중 남성 1명은 기저질환이 있으며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기저질환 유무를 확인 중이다.


80대 사망자는 여성이며 지난 6월 15일 접종 후 약 35일 후인 7월 20일 사망했다. 기저질환 여부는 조사 중이다.


90대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여성으로, 지난달 30일에 접종하고서 약 4일 후인 전날 숨졌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 사례는 31건 늘었다. 이 가운데 26건은 화이자, 3건은 아스트라제네카, 2건은 모더나 백신 접종자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누적 사례는 19만118건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5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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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299명, 아스트라제네카 240명, 얀센 9명, 모더나 7명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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