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식당 인근 노원구 선별진료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정부는 오는 5일까지 예정됐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다음 달 3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등을 고려해 예방접종 완료자 사적 모임 예외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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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포함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식당·카페·가정에서 6명까지, 3단계 이하 지역은 모든 사적모임이 8명까지 가능하다. 추석 연휴가 있는 일주일은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한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할 수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추석 방역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노원구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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