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을 소개

청년 농업인 다섯 번째 주인공 박지현 씨 남매. [이미지출처=함양군]

청년 농업인 다섯 번째 주인공 박지현 씨 남매.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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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 청년 농업인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함양군 수동면 미동마을에서 ‘굼찬농장’을 운영하는 박지현(31) 대표이다.


박 대표는 직장생활 중 몸이 안 좋아져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고민할 때쯤 아버지의 추천으로 굼벵이 분말을 매일 먹어 몸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이런 계기로 식용곤충에 대한 확신이 있어 아버지 고향인 함양에 2018년도에 귀농해 창업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아 초반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굼벵이 사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열심히 배워 사육 비결을 탄탄히 구축할 수 있었다.


굼찬농장은 약 100여평의 사육 규모로 굼벵이 분말과 환을 생산해 여러 온라인 판매처를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특히 2020년에는 경남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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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굼벵이 제품에 대한 효과와 우수성은 여러 연구 결과로 입증됐지만, 아직도 대중의 인지도와 호감도는 낮다”며 “앞으로 홍보와 판매에 주력해 굼벵이를 널리 알리고, ‘굼벵이로 힘찬, 굼찬!’ 브랜드 입지 또한 탄탄히 다지고 싶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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