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복통 호소 응급환자 ‘긴급이송’
AD
원본보기 아이콘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1일 낮 제주시 추자면 횡간도에서 극심한 복통으로 간경변 및 췌장염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를 500t급 경비함정 이용,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제주시 추자면 횡간도에서 손 떨림과 발열 증상으로 호흡이 곤란해 추자보건지소에 방문한 A씨(50대, 남)가 극심한 복통을 동반한 간경변 및 췌장염이 의심돼 제주 시내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제주해경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 낮 1시 25분께 추자면 신양항 앞 해상에 도착했다.


해경은 오후 1시 33분께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부터 응급환자 A씨를 인수해 제주항으로 전속 이동하고 있으며, 3시 40분경 제주항 입항 예정으로 입항 시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응급환자 A씨를 안전하게 인계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해경은 추자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4명 등 총 34명의 응급환자를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송했다.

AD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