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선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중재위원 쉰 명을 위촉했다고 1일 전했다.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에 따라 법원행정처 추천 법관,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변호사, 전직 언론인, 언론계 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인선했다. 이기선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장희 법무법인 송담 대표변호사,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변호사, 성백유 전 중앙일보 스포츠부 차장, 박형준 부산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소정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건배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치완 제주대 철학교 교수 등이다. 앞으로 언론 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 및 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위촉으로 전체 언론중재위원회는 법관 열여덟 명, 변호사 열여덟 명, 전직 언로인 스물다섯 명, 언론 및 행정학계 학자 스물아홉 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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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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