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사장에 유영대 전 고려대 교수
황희 문체부 장관 "국악의 새로운 가치 창출 기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방송 사장에 유영대 전 고려대 한국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전했다. 임기는 내년 9월까지 1년이다.
고려대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유 신임 사장은 1995년부터 동대학에서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구례동편소리축제추진위원장, 판소리학회장,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 등을 겸하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섰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국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악방송 역할을 확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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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 진흥과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2000년 2월 설립된 조직이다. 2019년 12월 국악방송TV를 개국해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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