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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3.60P 내린 3195.67으로 출발(0.11%↓)했다. 코스닥 지수는 0.24P 내린 1038.09으로 장을 시작(0.02%↓)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상승으로 전환해 0.01% 오른 3199.67을, 코스닥도 상승으로 전환해 0.06% 오른 1038.96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352억원, 508억원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650억원 매수 우위, 코스닥 시장에서는 349억원 매도 우위다. 기각은 양 시장서 각각 937억원, 119억원 매도 우위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인점은 전일 한국 증시의 강한 상승에 따른 매출 출회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하락 출할 후 개별 기업들 중심으로 매출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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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1포인트(0.11%) 하락한 3만5360.73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3% 내린 4522.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4% 떨어진 1만5259.24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전날 신고점을 나란히 경신한 이후 하루 만에 소폭 내렸다. 반면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34% 상승한 2273.77을 기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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