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기업 30곳 참가
소비재·ICT·헬스케어 등 유망분야 집중

KOTRA가 다음달 3일까지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국내 참가기업이 콜롬비아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KOTRA가 다음달 3일까지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국내 참가기업이 콜롬비아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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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다음달 3일까지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 시작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의료기기, 건설기계·자재, 의약품, 소비재, ICT 분야의 우리 기업 32곳이 참가해 콜롬비아 기업 30곳과 약 60건의 1대 1 상담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에 전투병을 파병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로 올해가 참전 70주년이다. 2011년에는 우리나라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10년째 지속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인구 5000만명 이상으로 중남미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은 3대 시장으로 분류된다.


2016년 7월에 발효된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한국의 대 콜롬비아 중간재·소비재 수출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콜롬비아산 1차 상품의 수입이 증가했다. 전체 교역 규모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양국 모두 전체 품목 수 기준 96% 이상에 대해 관세 철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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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는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콜롬비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양국 정상회담에서 두케 대통령도 "앞으로 FTA를 더 활용하자"며 무역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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