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18명 확진

광주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 4000명대 진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0명대로 진입했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983~4000번으로 분류됐다.

광주시가 외국인 확산을 차단하고자 외국인 밀집지역인 월곡동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를 실시하면서 7명(3989~3994·3996번)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서구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서도 2명(3986·398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격리 중에 확진됐다. 해당 고등학교와 관련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모두 18명이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관련된 확진자도 잇따랐다.


3983번은 순천 606번과, 3984번은 천안 2404번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3999번은 부산 11175번과 관련됐다.


3998번은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00번은 광산구 의료기관과 관련됐다. 코호트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의료기관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85·3988·3995번은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 3995번과 관련해서 3997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지난해 2월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73일만에 누적 확진자 4000명대에 접어들었다. 지역감염 3783명, 해외유입 217명이다.


총 165만867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3714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26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5명이다.

AD

8만3266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3602명이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