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0회계연도 재정운용결과 공개
예산 규모, 재정운용계획, 재정여건, 재정운용성과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4일 광양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회계연도 결산기준 예산 규모, 재정운용계획, 재정여건, 재정운용성과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매년 전년도 결산 자료를 광양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총 10개 분야 59개 항목에 대해 재정운용의 전반적인 사항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시민의 관심사항에 대해 공시하고 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0년 재정 규모는 1조 4,229억 원(세입결산 기준, 기금 포함)으로 전년 대비 1,818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광양시가 재정운용 자립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재정역량 분야의 높은 평가로 인구 50만 명 미만 지방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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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부시장은 “재정공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광양시 재정운용 상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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