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오라-골프존문화재단, 소외계층에 ‘식품키트’ 기탁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골프존카운티오라(대표 박세하)와 골프존문화재단(회장 김영찬)은 25일 오라동사무소를 방문해 오라동, 연동, 아라동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800만원 상당 식품키트 36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식품키트 전달식에는 이승아 도의원, 오수원 오라동장, 김윤길 골프존문화재단 사무국장, 김우신 골프존카운티 제주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식품키트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즉석 조리식품 등으로 구성했다.
골프존카운티오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역 마트에서 물품을 구입해 제작했다”며 “제주 지역사회 소외계층 360세대에 전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윤길 골프존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눔과 배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식품키트를 제작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와 장학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오라, 골프존 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봉사, 나눔행사, 제주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골프 꿈나무 18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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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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