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단체 LapiA, 조선대병원서 전시회 개최
내원객·교직원 '치유·희망' 메시지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문화예술단체 ‘LapiA(대표 김종규)’가 지난 24일부터 병원 본관 1층에서 회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LapiA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출신 제작진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1 힘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 및 교직원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LapiA 소속 작가들이 직접 그린 작품(인터랙티브 아트 2점, 평면 회화 8점) 총 10점이 전시됐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조선대병원에 기증됐다.
정종훈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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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 힘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지원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정시설 등으로 문학, 시각예술, 연극,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향유 증진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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