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할인, 축제 공동 참여 등 상호 교류 시책 공유

경남 밀양시 아리랑 천문대가 밀양·의령·함안·창녕 상호교류 협약으로 지역민 할인을 제공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 아리랑 천문대가 밀양·의령·함안·창녕 상호교류 협약으로 지역민 할인을 제공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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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9월1일부터 밀양·의령·함안·창녕군과 함께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상호 공동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일 4개 시장·군수 간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됐다.

이후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한 결과, 4개 시·군 지역주민은 각 시·군의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및 체험시설을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호 공동할인 관광시설로는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50% ,의령 벽계야영장 5000원 ,함안 입곡군립공원 레저시설 20%,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50%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 이용 시 신분증 등 4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증명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4개 시·군은 각 지역 대표축제에 상호 참여해 관광지와 농·특산품을 알리고, 시·군 홈페이지에 관광지도를 연결하는 등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계획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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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4개 시·군의 주요 관광시설 공동 할인이 지역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추진해 나갈 주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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