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시민 통신비 20억 원 절감 기대

춘천시, '공공 와이파이 활성화 조례' 공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춘천시는 23일 "춘천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최근 공포했다"고 밝혔다.


조례 주요 내용은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 제공에 대한 시 정부 책무 ▲공공 와이파이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 ▲통합관리센터 설치·운영 ▲안정적 품질관리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등이다.

시는 현재 614개소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며 올해 사용자는 8월 기준 43만 명이다.


이에 추가로 공공장소 31개소에 39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이며, 시내버스 9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노후 장비를 지속해서 교체하고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 구역에 시인성 확보를 위해 안내판을 새로 부착할 계획이다.

AD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춘천 시민과 관광객이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