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내년 대학일자리센터 예산 대폭 확대"
23일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 방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청년고용 응원프로젝트 협약식 및 우수기업 멤버십 인증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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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내년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대학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대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학교와 노동시장을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해 온라인 상담, 인공지능(AI) 면접 등 비대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대는 2017년부터 참여 중이다.
안 장관은 "대학 재학 시기부터 진로취업지도를 강화하고 일경험, 훈련 등을 연결해주는 센터가 필요하다는 청년 요구가 많다"며 "내년 사업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센터의 기능 강화 및 제도개선 등을 해 센터를 청년고용지원 핵심 인프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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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원대도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 적극적으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부도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 정책을 대학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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