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주말 이틀새 40명 코로나19 확진
하루 평균 34.3명‥ 누적 확진자 총 5182명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지역에서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40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강원도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21일) 15명에 이어 이날 오후 9시 기준 강릉 12명, 삼척·속초·홍천·횡성 각 2명, 춘천·원주·영월·양구·고성 각 1명 등 2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20대 부부와 고교생 및 대학생 가족 등 일가족 9명이 확진됐고, 20대 외국인 노동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척에서는 휴학 중인 대학생과 그의 어머니 등 가족 2명이, 홍천에선 개별검사와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2명이 각각 확진됐다.
전날에는 춘천의 한 교회 목회자가 확진돼 교회 내 수업 참가자 등 밀 접촉자는 자가 격리됐고, 신도들에 대해선 검사 진행 중이다.
강원 FC 선수단에서는 2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선수들은 2주간 자가격리 조처됐다. 동해시에선 공무원 1명이 전날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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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는 총 5182명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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