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노인대학생 양성평등 의식 함양교육 진행
일상생활 속 성차별 및 성역할 고정관념 인식 개선 및 폭력 예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경남도 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관내 노인대학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9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양성평등의식 함양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문화확산 및 군민 성인지감수성 향상 정책의 일환이다. 첫날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이서분 강사가 일상생활 속 성차별 및 성역할 고정관념 인식 개선 및 폭력예방과 성평등의 이해 등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미처 깨닫지 못한 성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행복한 가정, 노년을 위해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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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노인아동 여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양성평등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 속 성평등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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