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제18회 에너지의 날 맞아 캠페인 참여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이디야커피는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함과 동시에 매장 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보급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주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이디야 본사 및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디야커피 매장은 이날 전력 소비 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기기의 온도를 2도 올리고, 오후 9시부터 9시5분까지 5분간 외부 간판을 소등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커피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함께 하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 제조 음료·빙수를 5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인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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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날이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국 동시 소등과 같은 상징적인 행동의 실천으로 전 국민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조해왔으며, 캠페인을 통해 지난 해까지 총 957만kWh의 실질적인 전력 절감과 443만kg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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